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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미스터 주 : 사라진 VIP
    - 동물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0.01.23
  • 답글 극장 - 히트맨보다 이 영화가 더 보고싶었었다. 동물을 좋아하니까. 재미없다는 평을 들었지만 그래도 기본 중의 기본 정도는 하겠지... 생각했다. 그런데... 많이많이 아쉽다. 이성민도 아쉬웠지만 김서형은 굉장히 아쉬웠다. 영화와 안 어우러져서 어색어색;;; 배정남은 개연성이 너무 없고;;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판에 박혔고;; 배우들이 모두 아쉬웠는데 동물들도 많이 아쉬웠다. 특별히 애정가는 게 없었다. 신하균 목소리가 잘 안어울렸던 것 같다. 이정은과 유인나는 알고 들었는데도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의아했다. 이선균과 이순재 목소리는 귀여웠다. ㅋ 좋았던 장면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아! 고양이가 째려보던 거 웃겼다.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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