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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남산의 부장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0.02.04
  • 답글 극장 - 괜찮을 것 같았는데 예상보다 더 괜찮았다. 뒷부분은 정말 오랜만에 후덜덜했다. 김재규는 정말 어떤 사람이었을까. 진실은 무엇일까. 궁금하지만 그것보다도 다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잘 모르고 있던 이야기였는데 한동안 찾아보게 될 것 같다. 영화는 의외로 배우들 연기보다 감독 역량이 눈에 들어왔다. 감독님이 최고였던 영화였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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