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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클로젯
- 아이, 실종, 퇴마
- 하정우, 김남길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0.02.05 -
답글 극장 - 시간대가 맞지 않아 볼까말까 엄청 망설였는데 쿠폰까지 줘서 3000원에 예매가 됐다보니 결국 보러갔다. 그런데.... 영화 시작하자마자 이게 무슨 영화지.... 하는 생각을 하며, 영화에 대한 정보를 조금이라도 알고 올걸.. 하고 후회가 들었다. ㅋㅋㅋ 영화는 생각보다 많이 별로였다. 이 영화를 왜 만들었을까? 부모는 아이들을 사랑해야 한다고? 그 당연한 이야기를 하려고? 배우들 연기도 내용도 그 어떤 것도 좋았던 게 없었다. 괜히 보러갔다... 후회하며 돌아왔다. ㅠ 아이 배우가 자꾸 이런 험한 내용 찍어서 은근 걱정된다. 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