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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침입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0.06.04
  • 답글 극장 - 개봉이 계속 미뤄지느라 예고편을 참 여러번 봤는데 ㅋㅋ 별로일 것 같아 볼 생각은 없었다. 근데 파격할인권을 줬으니 기왕이면 한국영화, 개봉도 오래 미루며 고생했으니 보기로 결심했다. 예고편 보면서 딱 느껴지는 반전이 있었는데 다행히 맞진 않았다. 근데 생각하지 못한 전개였다. 그렇지만 크게 와닿진 않았고 계속 어리둥절했다. 드러나는 실체가 진짠지 가짠지 계속 의심하면서 봤다. ㅋㅋ 다시 반전이 있을 거야! 하면서. ㅋㅋ 송지효 활용법에 나도 좀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일단 내가 데뷔를 해야 도전을 하던가 말던가 하지. ㅋ 이번 역할도 송지효와는 좀 맞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전보단 나았다. 고생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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