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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 사라진 시간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0.06.21
  • 답글 극장 - 정진영감독님의 작품. ㅋㅋ 조금 우려가 됐으나 기대도 됐는데 처음부터 보기가 좀 껄끄러웠다. 어색하고 뚝뚝 끊어지는 느낌. 배수빈과 차수연도 별로고. 하지만 본격적인 이야기가 진행되자 집중하고 보았으나 엔딩이...;;; 영화가 끝나고 다른 관객들이 역시 한마디씩 하더라. 기묘한 일이 일어났는데 그게 왜 일어났는지 그래서 어떻게 됐다는지 그것에 대해 자세한 내용 없이 영화가 끝났다. 엔딩크레딧 보니까 각본도 정진영배우가 썼던데, 의외였고, 신기했고, 아쉬웠다. 평점이 별로여서 큰 기대 없이 보러 갔는데도 좀 아쉬웠다. 그래도 차차 나아지리라 생각된다. 하고 싶은 건 하고 살아야지! ㅋㅋ 화이팅! 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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