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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 에이바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0.09.12
  • 답글 극장 - 언제나처럼 롯데시네마에서 천원으로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이 영화는 하루가 지나도 천원짜리 표가 소진이 되지 않아 충격받았다. 나름 제시카 차스테인이 나오는 스릴러인데. 엄청 별로인가? 의구심을 가졌지만 역시나 주인공 이름값만큼 나쁘지 않았다. 킬러인 주인공이, 어느날 자기가 정리대상이 되어 싸운다는 이야기. 이거 후속편 만들려고 그러나? 엔딩이 그러겠단 의지를 드러내며 끝났다. 후속편 없을 거면 내가 쓴 줄거리가 잘못된 거고. ㅋㅋ 콜린 파렐, 존 말코비치,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다. 제시카 차스테인이 약하고도 강한 모습을 잘 연기했다. 특별하진 않았지만 나쁘지 않았고 볼만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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