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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더 렌탈 : 소리없는 감시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0.09.16
  • 답글 극장 - 오랜만이다, 이런 영화. 옛날에 스릴러에 꽂혔을 때 B급 영화 엄청 다운 받아 봤었는데, 그런 흔한 영화들 중에 하나 느낌이다. 이 영화도 그런 영화일 것 같단 생각을 미리 했었지만 할인해서 천원에 보는 거니까, 가볍게 보러 갔다. 역시 별 재미는 느끼지 못했다. 숙박하러 갔는데 그곳에 몰카가 설치되어 있다는 내용. 한동안 힘들겠지만 나중에 외국 여행 갈때 신경 쓰일 것 같긴 하다. 주인공들이 자꾸 돌이킬 수 없는 짓을 선택해서 이해가 안됐다. 그래서 더 별 감정이 없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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