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세자매
- 가족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1.01.27 -
답글 극장 - 나는 교감이 하나도 없는 오빠들만 있어서,,, 때로 자매가 부러웠다. 비록 가끔 머리카락 쥐어뜯으며 살벌하게 싸울지라도;;;; 자매의 그 어떤 교감이 부러웠다. 이 영화는 어떤 영화일까... 사실 별 생각 없이 보러갔는데, 그 교감을 그린 영화였다. 비록 아픈 기억의 교감일지라도 그들이 서로 하나인 게 부러웠다. 사랑하는 사람과 또 다르게, 사랑하는 가족... 마음껏 껴안을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게 부러웠다. 문소리에, 김선영에, 장윤주까지,, 여자들의 각양각색이 보기 좋았다. 특히 무서운 따님ㅠㅠ 무섭지만 멋있기도 했다. ㅋㅋ 영화보러 들어갈때 세 배우의 얼굴카드??를 줬는데, 이걸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얼굴이 있는 걸 그냥 버리기도 뭐하고,, 이런 거 모아두는 사람도 아니라서;;; 좀 난감하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1.27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