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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카오스 워킹
    - 미래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1.02.24
  • 답글 극장 - 재밌을 것 같은 기대감이 있었는데, 그 기대만큼 만족스럽진 않지만 나름 귀여운 영화였다. 2200년대 미래고 외계 행성 배경에서, 무언가에 감염되어 생각이 그대로 들린다는 설정인데 주인공 톰 홀랜드의 생각이 많이 귀여웠다. 특히 그의 이름은 진즉에 외웠다. 생각을 들키지 않으려고 계속 '아임 토드 휴잇'이라고 중얼거려서. ㅋㅋㅋ 평점 확인하다 보니까 3부작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큰 이야기는 없었던 건가 싶기도 하고, 굳이 다음을 또 봐야할까 싶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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