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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라스트 레터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1.02.25
  • 답글 극장 - 진짜 잔잔한 영화였다. 뭔가 있겠지, 있을 거야, 하고 계속 기다렸는데 그 뭔가는 없이 끝까지 잔잔할 뿐이었다. 조금 아쉽고 심심했다. 여러가지 의문이 좀 드는데 딱히 설명하려 하지 않아서 조금 답답한 느낌도 있었다. 그렇게 애틋한 두 사람은 왜 헤어졌을까? 어쨌든 ‘러브레터’의 커플이 나름 잘? 살고 있는 걸 본 것에 만족한다. 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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