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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크루엘라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1.05.27
  • 답글 극장 - 재밌게 잘 봤다. 정말 패션어블한 영화였다. 처음에 백화점 쇼윈도 디자인,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었는데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다. 그 후에 나온 몇몇 디자인들도 멋있고 좋았다. 엠마 스톤에 대한 칭찬이 자자한 거 같지만 나는 어쩐지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보다 엠마 톰슨이 정말 놀라웠다. 처음 등장할 때, 차에서 내리는 다리 연기에서부터 우와! 했다. ㅋㅋㅋ 잠깐이었지만 마크 스트롱도 나와서 좋았다. 이 영화가 '101마리 달마시안' 그 영화와 관계있는 영화라니, 쿠키영상 보고서 눈치챘다. '101마리 달마시안'을 알긴 알고, 보긴 했을 텐데, 너무 옛날이라 전혀 몰랐다. 기억이 잘 안난다.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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