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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 이스케이프 룸 2 : 노 웨이 아웃
    - 강금, 탈출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1.07.14
  • 답글 극장 - 오오오~ 짧고 굵었다. 스토리나 작품성은 버려두고;;; 스릴은 넘쳤다. 때론 진짜 끔찍했다. 방탈출게임은 해본적 없는데 해보고 싶은 생각도 없어졌다. ㅋㅋ 1편을 볼까말까 고민하다 그냥 갔는데, 초반에 1편에 대한 설명을 해줘서 보지 않아도 이해가 다 됐다. 그런데 그걸 보니 1편도 보고싶어졌다. 영화가 너무 잔인해서 '데스티네이션' 시리즈가 생각났다. 그래도 이 영화는 피할 수 있는 힌트는 주니까 덜 잔인한 건가?;;; 엔딩은 웃겼다. 미친놈들. ㅋㅋ 최첨단 설계로 가둬놓고 인물들을 괴롭히고 죽이는 걸 부자들이 즐겨 본다는데, 이 영화를 보는 나는 뭐가 다를까... 싶어 경각심이 들었다. 하지만 그래도 1편이 보고싶다. 아......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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