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장르만 로맨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1.11.17 답글 극장 - 어떤 기대감이 있었는데, 그냥그냥이었다. 나쁘지도 않았고 크게 인상 깊지도 않았다. 무난하게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그들을 보는 게 나쁘지 않았다. 이유영과 성유빈의 똘끼 있는 모습이 신선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1.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