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유체이탈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1.11.24 답글 극장 - 생각보다 재밌었다. 전체적으로 크게 지루함 없이 무난하게 잘 봤다. '뷰티 인사이드'인줄 알았는데 영혼이 사람들 몸에 깃드는 거여서 신선했다. 원인에 대해서도 시시콜콜하게 다루지 않고 짧고 쿨하게 넘긴 것도 나쁘지 않았다. 배우들도 다들 좋았다. 오랜만에 본 박용우가 좋았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1.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