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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 ◆ 라스트 나잇 인 소호
    - 에드가 라이트 감독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1.12.01
  • 답글 극장 - 생각보다 너무너무 좋았다. 볼까말까 고민한 영화였는데. ㅋㅋ 처음엔 너무 신나고 황홀했고, 중간엔 진짜 깜짝깜짝 놀라며 너무 무서웠고 마지막엔 생각지도 못한 반전까지!! 진짜 독특하고 환상적인 영화였다. 주인공 배우도 안야 테일러 조이도 엄청 매력적이고 멋있었다. 진짜 무시무시하고 혹독한 런던 적응기였다. ㅋㅋ 초반에 주인공 방에 네온사인 불빛이 계속 번쩍거리는데... 나라도 없던 정신병이 생길 것 같았다;;; 기회가 되면 또 보고 싶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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