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1.12.30 답글 극장 - 더 있다가 보려고 했는데, 6천원 할인쿠폰이 올해까지인 것 같아서 오늘 봤다. 다행히 지루하지 않았다. 볼거리가 많아서 다시 봐도 지루한 줄 모르겠더라. 또 몰랐던 것도 알아챘다. 좋았던 부분은 또 좋았고 슬펐던 부분은 또 슬펐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2.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