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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하우스 오브 구찌
    - 레이디 가가
    - 리들리 스콧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2.01.12
  • 답글 극장 - 일단 예매해놨는데 리들리 스콧 감독님이라고 하니까 기대감이 커졌다. 얼마 전에 '라스트 듀얼'을 재밌게 봤으니까. 근데 이 영화는 그냥그냥이었다. '라스트 듀얼'처럼 첫 장면이 나중에 다시 중요하게 나오는 것도 별로 감흥이 없었다. 명품에 대해선 아예 모른다. 구찌 로고도 영화 보면서 아, 저거구나 했다. 신기하게도 얼마 전에 청담동 갈 일이 있어서 구찌 매장 겉모습을 구경했었는데. ㅋㅋ 영화 상영 시간이 엄청 길어서 정보를 좀 찾아보고 갈까 하다가 말았는데 잘했던 것 같다. 그나마 몰랐으니까 다행이지 알았다면 좀 더 지루했을 것 같다. 어쨌든 명품 구찌의 처음,, 구찌 가문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영화가 끝나고 나서 한동안 창밖을 보다가 왔다. 인생무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여자 때문에 구찌가문이 그렇게 됐을까 싶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 여자가 아니었어도 결국 그렇게 됐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담 드라이버의 매력을 잘 모르겠다. 맹숭맹숭한 거 같은데. 그에 비해 레이디 가가는 정말 인상 깊었다. 음악 한번 들어본 적 없는데 '스타 이즈 본' 부터 배우로 감탄 중이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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