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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브로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2.06.14
  • 답글 극장(4,000원) - 직장 때문에 밤낮이 바뀐 생활이 시작 되어서 영화 보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아니, 저렴하게 영화를 보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그동안엔 거의 2천원 정도로 봤었는데 이 영화는 최소한이 4천원임에도 결국 질렀다. 평이 좋지 않아서 약간 갈등했지만 출연 배우들의 어우러짐을 한번 보고 싶었다. 영화를 보니.... 역시 왜 평이 좋지 않은지 알겠더라. 나도 그리 좋진 않았다. 기대를 많이 버리고 갔는데도. 기대했던 어우러짐도... 같이 나왔다 뿐이지 서로 상호작용이 잘 됐는지는 모르겠다. 그 부분도 아쉽다. 주인공들 말고도 소소하게 많이들 나와서 그건 좋았다. 하지만 그런 그들도 특별히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없었다. 스토리도... 잘 모르겠다. 인물들의 감정선에 충분히 적셔지지 않더라. 대사도 약간 일본식 느낌이 나서 한국영화도 아니고 일본영화도 아닌 느낌을 받았다. 잠깐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럼에도 배두나가 인상 깊었네. 감독이 그래도 한번 호흡을 맞춰봤던 배두나를 제일 좋아했었던 건지, 배두나가 그 속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 건지 모르겠지만 그나마 배두나였다. 그리곤 다들 아쉽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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