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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프리퀀시
- 아버지와 아들, 과거와 현재, 무전기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2.06.14 -
답글 다운 - 10년 만에 다시 봤네. 두번째로 봤던 10년 전에는 재밌어했던 것 같지만, 지금은 그냥그냥이었다. 초반에만 좀 집중되었고 중반부터는 조금 지루했다. 세번째로 보는 거니 내용도 거의 다 기억나서 더 흥미롭지 않았다. 생각보다 내용이 너무 단순한 것 같다. 그래도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이 뭉클하긴 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