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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 놉
    - 조던 필 감독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2.08.18
  • 답글 극장 (5,000원) - 아무것도 모르고 보러갔다. 그래서 초반엔 이 영화가 무슨 영화인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그러다 중반부터 드디어 본색이 드러나자 흥미롭게 봤다. 근데도 살짝 졸긴 했지만. ㅋ 살짝 졸다가 주인공의 차에 가짜 말이 와서 박힐 때,,, 깜짝 놀라서 깼다. ㅋㅋ 근데 그 이후에도 좀 졸았구나;; 피곤해서 그랬을 수도 있다. ㅋ 어쨌든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잘 봤다. 조던 필 감독님이 자신만의 색깔을 잘 가져가며 작품을 내놓는 것 같다. 근데 나한테 잘 맞는 느낌은 아니다. 나는 나이트 샤말란 감독님의 초반 작품들이 내 취향이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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