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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 엘리멘탈
    - 애니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3.07.01
  • 답글 극장(예매권) - 나의 소중한 예매권을 아끼고 아꼈는데 결국 만료일자가 다가와서;; 지금 영화 중에 뭘 볼까 찾다가 이 영화 밖에 볼 게 없는 것 같아 크게 고민하지 않고 예매했다. 점점 좋은 평이 많아져서 역주행도 한다고 해서 나도 좀 기대가 됐는데.... 크게 재밌진 않았다. 물론 나쁘진 않았는데 엄청 좋았던 것은 아니었을 뿐이다. 물론 울긴 했지만. ㅠ 한국을 많이 반영했다고 하는데 다른 건 몰라도 절하는 건 좀 찡하더라. ㅠ 영화 개봉 초반에 할인권 많이 나왔을 땐 애니라서 넘겼는데, 그때 그렇게 봤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나의 소중한 예매권을 사용해서 보기엔 조금 아쉬웠다. ㅠ 주말에 영화관에 간지 오래 돼서 사람들이 꽉 찬 영화관이 신기했다. 영화비가 오르고 극장 나들이가 줄었다는데 왜 이렇게 사람이 많지??? 신기했다. 근데 영화 특성상 어린이가 많았고 옆에 초중생?이 앉았는데 휴대폰 키고 딴짓해서 짜증 났다. ㅠ 이제 직장을 다니게 되어 영화관은 주말에나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힘들어도 평일에 꼭 가야겠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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