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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민덕희
- 보이스피싱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4.01.25 -
답글 극장(4,000원) - 무난하게 볼만했다. '보이스'처럼 무서운 느낌보단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다. 실화의 주인공분, 너무 존경스럽다. 영화의 모든 이야기가 다 과장이라고 해도, 실제로 합의 안 했다고 한 거, 너무너무 존경스럽다. 내용도, 구성도, 깔끔해서 좋았고, 출연배우들 모두 캐릭터 적절해서 좋았다. 나쁜 역의 이무생도 괜히 과하지 않아서 좋았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