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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콰이어트 플레이스 : 첫째 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4.06.30
  • 답글 극장(5,000원) - 약간 기대를 했는데, 약간 아쉽다. 그래도 많이 나쁘진 않았다. 어떤 리뷰 보니까 재난을 좋아하면 별로고 드라마를 좋아하면 맞을 거라고 했는데, 나는 재난도 좋아하고 드라마도 좋아하다 보니까 ㅋㅋㅋ 반반이다. 하찮아 보이던 남자주인공의 성장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역시 재난 영화치고는 좀 아쉬웠다. 이 영화 광고에 계속 야옹,,, 이라는 글이 함께 나와서, 고양이가 언제 야옹해서 난리나게 만들려나,,,,하고, 그 순간을 엄청 기다렸는데, 결국 안 나와서 아쉽다!!! 처음에 평소의 날에 야옹 한번 하곤, 고양이가 진짜 조용하더라. 왜 야옹을 안 하지?? ㅋㅋㅋㅋ 고양이가 남녀주인공 다음으로 세번째 비중이었다. ㅋㅋ 좋았다. ㅋㅋ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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