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파묘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4.08.18 답글 OTT를 잘 이용하지 않아서, 최신? 영화를 집에서 보는 게 신기하다. 이미 극장에서 여러 번 봤지만 그래도 생각나서 다시 봤고 지루한 뒷부분은 안 봤다. ㅋㅋ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8.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