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극한직업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4.09.07 답글 클리셰를 깨부수는 영화로 언급되며 나올 때마다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이번에 다시 봤다. 다 아는 내용이라서 그런지 나쁘진 않았지만 엄청 재밌지도 않았다. 그냥 드라마 '멜로가 체질' 출연진들이 엄청 겹치는 거 보고 감독님이 배우들 다 데려왔나 싶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9.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