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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 웰컴 투 동막골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4.09.09
  • 답글 순수한 게 보고 싶어서 골랐다. 옛날엔 굉장히 재밌게 본 것 같은데 지금은 그때만큼의 재미를 느낄 순 없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 꽃 꽂은 류덕환 귀여웠다. ㅋㅋㅋ 죽음의 가치를 생각해본다. 언젠가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것에 늘 너무 무섭고 끔찍한데, 그 피할 수 없는 죽음이 가치 있게 치러진다면, 그나마 위안이 될 것도 같다. 그래도 너무 무섭다. 왜 반드시 죽어야만 하나. 엉엉. ㅠㅠㅠㅠㅠ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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