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9. 예스터데이
    - 음악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5.04.05
  • 답글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생각나서 다시 봤다. 처음 봤을 때 만큼의 감동을 느끼진 못했지만 그래도 다시 또 재밌게 잘 봤다. 계속 아쉬운 것은 내가 생각보다 비틀즈 노래를 잘 몰라서, 그래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것이다. 영화에 노래가 엄청 나오는데 5분의 1 정도만 아는 노래였다;;; 그나마 아는 렛잇비는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ㅋㅋㅋㅋㅋ 예스터데이는 다시 들어도 감동적이다. ㅠㅠ 처음 봤을 땐 극장에서 봤기 때문에 검색도 못하고 모르고 지나쳤었는데, 이번에 검색하면서 보니까, 마지막에 그 어르신?이 왜 감동적인지 좀 알았다. 찾아보니까 멤버가 두 분은 돌아가시고 두 분은 살아계시네. 이 세상에,,, 너무 영혼 같은 것이 사라진다면,,, 그걸 나만 알고 있다면,,, 얼마나 끔찍할까 싶다. 이번에 다시 볼땐 그 점이 와닿더라. 단순히 세상 사람들이 비틀즈 하나를 잊은 게 아니라 다른 것들도, 심지어 영국인데 해리포터도 잊어버려서;;; 그래서 그게 좀 끔찍해 보였다.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만들었다는 것을 잊고, 일본강점기 후 독립했다는 것을 잊고, 국민들이 탄핵을 이뤄냈다는 것을 잊고,,, 근데 그걸 나만 안다면,,,, 너무 끔찍할 것 같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5.04.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