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극장(무료이용권) - 좋아하는 시리즈다. 그동안의 시리즈들을 때마다 계속 다시 보고 있었다. 그러다 신작이 나온다고 해서 기뻤고 오늘 퇴근 시간과 딱 맞게 상영 시간이 잡혀 있어서 신나서 예매했다. 미리 본 사람의 후기 중에서, 영화관에서 나가면 죽을까 봐 영화관 밖으로 못 나가겠다는 글을 보고 한참 웃었다. ㅋㅋㅋㅋ 안전불감증 퇴치 영화다. ㅋㅋㅋㅋㅋ 조금 기대를 하고 갔는데, 기대하면 실망이 클까 봐 걱정했지만, 다행히 나쁘지 않았다. 초반의 대참사는 정말 끔찍했다. 옛날 옛날에 '웨딩크래셔'를 보고 알게 된 신나는 팝송을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 이제 그 노래가 너무 싫어졌다. 다시 나올 때마다 너무 끔찍해서 귀를 막았다. ㅋㅋㅋㅋ 전과 다른 색다른 방식이라서 신선했고 좋은 점도 있었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이 영화가 원래 엄청 공들이고 공들여서 죽이는데 ㅋㅋㅋ 이번엔 그게 좀 덜했다. 이번엔 스토리에 집중하다 보니까 그런 거 같은데 그래도 뒷부분의 주인공들 상황은 진짜 너무 대충 넘기는 것 같아서 아쉬웠다. 무료면 한번 더 보고 싶다. 돈 주고는 아니고. ㅋㅋㅋㅋ작성자수다쟁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