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옛날에 봤던 영화였는데 생각나서 다시 봤다.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주인공의 상황이 너무 안타까웠다. 그럼에도 용감한 주인공의 모습에 감탄했다. 나는 어두운 골목길을 걷다가 어둠 속에서 구두가 튀어 나온다면,,,, 나는 그 어둠 속으로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을까??? 진짜 위험한 상황의 구조요청일 수도 있지만 미끼일 수도 있는데, 그 어둠 속으로 들어갈 용기가 있을까 싶다. ㅠ 못할 것 같다. ㅠㅠㅠㅠ 근데 주인공은 그 무서운 일을 해내는 게 너무 대단해 보였다. 물론 그 후로 너무 죽음의 위기에 빠지지만. ㅠㅠㅠ 경찰도 무능하게 그렸고 시민들도 바보로 그려서 고구마가 심했지만, 그래도 주인공이 또 용감하게 행동해서 감탄했다. 명작까진 아니었지만 그래도 라이징 스타였던 진기주와 위하준 두 배우에게 꽤 괜찮은 작품이었던 것 같다. 근데 둘이 살인범과 쫓기는 피해자인데 너무 로맨스를 부르는 케미였다. ㅋㅋㅋㅋㅋㅋㅋ 김혜윤도 밝은 부분에선 사랑스러움을 마구 발산해서 보기 좋았다.작성자수다쟁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