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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 대홍수
    - 재난, 엄마와 아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5.12.20
  • 답글 문득 유나에 대해서 검색해봤다. 팬카페가 있더라. 근데 회원이 10명.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가입했다. ㅋㅋㅋㅋㅋㅋ 팬카페 가입해본 거 처음이다. ㅋㅋㅋ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5.12.20
  • 답글 무난하게 시작했는데 말 잘 안 듣는 아들 때문에 짜증났다. 재난 영화의 아이들은 왜 이렇게 말을 안 듣고 짜증나는 역할로만 그려지는 걸까? 진짜 아이들이 다 이렇게 답답하고 짜증나는 건지, 영화적 설정으로 이렇게 그려지는 건지, 그런 생각에 빠져서 영화를 봤는데 ㅋㅋㅋㅋㅋ 엘리베이터에서 우는 아이의 목소리를 듣고 단번에 유나구나!!! 하고 알아채며 희열에 빠졌다. ㅋㅋㅋㅋㅋ 얼른 검색해보니까 진짜 유나가 출연진에 있어서 얼마나 신기하던지. ㅋㅋㅋㅋㅋ 재난은 스릴 있고 흥미로웠는데,,,, 근데 오히려 뒤에 반전 때문에 흥미가 식었다. 반전은 물론 독특하고 그 나름의 재미를 주긴 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재난의 재미는 팍 죽이더라. 재난 영화 좋아해서 가끔씩 다시 보는 작품들이 있는데 아쉽게도 이 영화는 그런 쪽으론 다시 보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반전은 정말 나름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었다. 뒤에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 짜증나던 아들. ㅠㅠㅠ 유나가 목소리만 나오고 얼굴은 안 나오나 싶어서 아쉬웠는데 얼굴 나와서 너무 좋았다. ㅠ 그리고 아직 애기라서 좋았다. 실제 배우는 이제 정말 많이 자랐을 것 같다. 아직도 '유괴의 날' 그 모습 그대로였으면 싶은데.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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