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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 더 테러 라이브
    - 방송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5.12.21
  • 답글 스릴러 영화를 찾다가 발견하고 봤다. 물론 옛날에 봤던 영화였고 다시 보는 거다. 다시 보는 건데도 나쁘지 않았다. 서로서로 배신의 연속이었다. ㅋㅋㅋㅋㅋ 이 더러운 세상에서 서로 계속 사기치고 배신하고 그런적 없는 것처럼 연기하며 사는 모습을 아주 잘 보여줬다. 질릴 대로 질린 테러범이 폭탄을 들고 극단의 행동을 하지만 그것도 해답은 아니었다. 누구나 자기 일만 아니면 끝까지 사기치고 배신하고 연기한다. 희망이 없다는 감정은 뭘까. 마지막에서야 주인공은 그걸 느꼈을 거다. 더이상 희망이 없다고. 지금 우리 사회가 사람들을 더이상 희망 없는 그 끝으로 몰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답도 정답도 모르겠다. 그걸 아는 사람이 있을까? 그걸 알고 우릴 이끌어줄 누군가를 기다린다. 나도 당장 내 일이 아니니까... 그저 누군가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 그 희망을 가질 뿐이다. 언젠가 그 희망이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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