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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왕과 사는 남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6.02.06
  • 답글 오랜만에 극장에 가서 영화를 봤다. 나름 기대를 하고, 또 나름 기대를 버리고 보러 갔는데.... 생각보단 그냥 그랬다. 생각보다 많이 원초적이더라. 내용도, 연출도. 아쉬움이 크다. 그래도 많이들 봐서 영화 부흥기가 다시 왔음 좋겠다. 여기 기록을 남기려다가 깜짝 놀랐다.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가 지난해 9월의 '얼굴'이었더라. 세상에. 한번에 두세편도 연달아 보고 한 주에 한번은 영화를 보러 가던 나는 이제 없다. 원래 내일 메박에서 하는 '반지의 제왕' 3편 연달아 보는 것에 도전하려 했는데 6만원이라서 포기했다;;;;;;; 사실 이전에 예매권이 있었는데 딱히 볼 영화가 없어서 미루다가 결국 공짜 예매권도 안 썼다;;;; 마지막 날에 그나마 응원하는 영화에 예매해서 유령관람을 했다. 옛날에 홍콩영화처럼 우리나라 영화판도 망할까봐 걱정된다. ㅠㅠㅠㅠ 아무리 소용이 없다고 해도 영화값을 파격적으로 내렸으면 좋겠다. 아무 영화나 막 보던 옛날이 너무 그립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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