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극장 - 나의 소중한 예매권으로 봤다. 군체와 와일드 씽, 둘 다 안 봤을 땐, 그래도 군체보다 와일드 씽이 더 재밌을 것 같았다. 재미?를 위한 영화이기도 했고. 근데.... 생각과 달랐다;;; 영화 보러 가기 전에 와일드 씽 재미없다는 반응이 있어서, 그래서 보지말까 싶었지만, 이번달까지인 예매권이고 딱히 다른 영화는 볼 게 없을 것 같아 그냥 봤다. 근데..... 그 반응이 맞았다. 어찌 이리 어색하고 재미없는지;;;; 그나마 오정세가 살렸지만 오정세는 조금 나온다. 그걸로 만회가 안 된다;;; 영화 보기 전에 오정세 노래는 진짜 엄청 봤다. ㅋㅋㅋ 근데 의외로 이 주인공들의 노래는 한번도 안 들어보고 갔는데,,,, 생각보다 좋더라. 사실 오정세 노래는.... 그냥 장난같고 ㅋㅋㅋㅋ 주인공들의 노래는 제대로 된 노래 같았다. 처음 나올 땐 생각보다 괜찮네? 싶었는데 마지막에 들을 땐 꽤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 근데 그게 다다;;; 영화 내내 별로였다;;; 그래도 마지막에,,, 정말 간절하게 무대를 하고 싶어하는 모습은 좀 짠하고,,, 난 울기도 했다. ㅠ 하지만 그래도.... 영화가 너무 재미가 없었다;;; 그게 정말 의아했다;;;작성자수다쟁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