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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휴민트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6.09.28
  • 답글 멜로영화라는 걸 알고 보니까 나쁘지 않았는데, 진짜 액션 영화라고 생각하고 보러 갔다면 실망이 좀 있었을 것 같다. 나는 뒤늦게 다 들어서 멜로라는 걸 알고 봤더니 그냥그냥 괜찮더라. 특별히 좋았던 건 없지만. 신세경이 이 작품으로 여우조연상을 타서 그래서 좀 관심이 생겼는데,,,, 근데 특별히 잘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평소 연기와 비슷했던 것 같은데. 조인성이,,,, 정말 묵직한 포스를 내뿜게 됐구나. 생각해보면 '발리에서 생긴 일'부터 사실 범상치는 않았다. 하지만 그래도 스타로 자랄 것 같았는데 이렇게 묵직한 배우가 됐다니 신기하다. 나홍진 감독이 몸 아파서 작품 고사하는 조인성 끝까지 꼬셔서 호프 찍게 만든 이유를 알 것 같다. ㅋㅋㅋ 박정민의 유언은 뭐였을까. 안 알려줘서 짜증났다.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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