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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수능, 출제의 비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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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극장(예매권) - 요금이 오르고 극장 방문하는 습관이 사라졌더니, 공짜 예매권이 있어도 극장을 잘 안 가게 됐다. 예전엔 하루에 두 편씩 예매해서 보는 걸 즐겼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기간이 내일까지라서 예매했다. 끝까지 보러갈까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막판에 결심하고 보러갔다. ㅋㅋㅋ 크게 괜찮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볼만했다. 전소민과 박성훈이 나오는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를 재밌게 봐서 수능 출제 위원들의 이야기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신선함이 좀 반감되긴 했지만 그래도 크게 나쁘지 않았다. 그냥... 거기도 인맥에 끼리끼리에 비리가 판을 치니까 좀 씁쓸했다. 정말, 누군가들을 위해 최소한의 공정한 장치인 수능이 없어지지 않고 잘 이어졌음 좋겠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