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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인생
- 어린이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8.11.30 -
답글 다운 - 분명히 이 영화를 안봤다고 생각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보기 시작하면서부터 데자뷰현상에 사로잡혔다. 결론은, 봤던 영화였다. 왜 봤던게 기억이 안났을까. 그만큼 이 영화가 와닿지 않았던가. 하지만 다시 본 이 영화는 마지막까지 웃음을 놓치지 않았다. 내가 9살때도 저랬나... 생각이 들지만 사실 그렇게 생각하면 썩 와닿지는 않았다. 그냥 저런 나이에 저런 생각을 할수 있는 성숙한(?) 아이들이 무서울 뿐이다. 소소하게 아이들의 세상을 볼 수 있는 잔재미가 있는 영화였다. 줄거리는 서울에서 전학 온 소녀를 좋아하게 된 시골 남자아이의 이야기이다. 사랑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신비한 감정인 것 같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