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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8.12.09
  • 답글 어둠 - 아직 법과 관련된 경험이 없어 자세한 것을 잘 모르겠지만, 최근에 본 '신의 저울'이나 이 영화만 봐도 법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알것 같다. 아무리 판사들이 눈을 가리고 저울질을 한다고 해도 그들도 사람이라 자신만의 잣대와 편견이 있는 것이다. 그들은 알지 못한다. 진실을. 물론 그것이 판사의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런 불합리적인 상황들을 볼때 너무 가슴이 아프다. 영화 시작 전에 나왔던, 검은 화면에 흰 글씨가 영화가 끝난 후에야 가슴에 와 닿는다. '열 명의 죄인을 놓친다 하더라도 죄 없는 한 사람을 벌하지 말지어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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