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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토닉 섹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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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둠 - 오다기리조 때문에 본 영화였는데 생각외로 내용이 슬퍼서 가슴이 아팠다. 불행은 불행한 사람한테 더 달라붙는 것 같다. 영화의 내용은 성폭행을 당한 여자 주인공이 집에서조차 외면당하자 세상으로 나와 함부로 살아가다가 우연히 만난 남자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지만 함부로 살던 과거로 인해 둘의 사랑이 흔들리는.. 뭐 그런 내용이다. 영화에서 오다기리는 별로 멋지지 않아 슬펐지만 대신 아베 히로시의 특이한 캐릭터가 참 매력적이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