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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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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극장 - 니콜키드먼이 너무 사랑스럽고, 휴잭맨이 너무 멋졌던 영화. 아직도, 그렇게 영화를 봤다고 자부했던 나였지만 이 영화로 둘의 새로운 모습을 본 것 같다. 주연 배우들 때문이라도 영화는 멋진 영화. 러닝타임이 상당히 길었지만 내용의 호흡이 끊어지지 않고 잘 이어져서 '대서사시'라는 타이틀은 좀 과하지만 그래도 감동적인 스토리로 끝맺음까지 깔끔하게 끝났다. 내용은 남편을 찾아 오스트레일리아로 온 니콜이 사망한 남편으로 인해 그가 운영하던 목장을 돌보며 일꾼인 휴잭맨과 티걱거리다 사랑의 감정과 그 밖에 자신이 모르던 세상에 대한 무궁한 감정들을 알아가게 되는 내용이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