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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인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1.06
  • 답글 다운 - 연인이라는 이름의 많은 작품들이 있다. 이 영화는 17살이나 차이가 나는 어린 여자와 성인 남자의 사랑이야기이다. 양조휘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나서 그의 매력에 새삼 눈을 뜨며, 가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애달픔을 연기하는 그가 너무 멋져 보였다. 반면에 여배우는 내면의 깊은 연기가 없어서 아쉬웠다. 아직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몇몇 장면들이 맴돈다. 그 와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그의 검고 고급스러운 차다. 처음 그녀를 바라보던 차 속의 모습과... 마지막, 배가 떠날때 몰래 숨겨져 있던 차.. 한마디로, 매혹적인 영화였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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