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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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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둠 - 그렇게 막 괴롭거나 슬프지는 않았다. 왜냐면.. 버려진 그들 중 누구도 울거나 슬퍼하지 않았으니까. 정말 헉.. 소리가 나올 일들을 아무렇지 않게.. 마치 그게 정상인 것 처럼 받아들이고 행하는 그들은 정말 멀쩡해보였다. 우린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다. 하긴.. 자신이 스스로를 모르는 세상인데...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