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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 삼각관계, 요리사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2.08 -
답글 극장 - 한국영화들도 이젠 참 담백해진 것 같다. 물론 가끔은 너무 담백해서 진한 맛이 없을 때도 있긴 하지만. 지금 쓰고 있는 내 작품이 꼭 이 작품만큼만이라도 은은했으면 좋겠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그냥 은은한 맛이 느껴지는 영화였다. 영화 내용은, 결혼 1주년을 맞은 신민아가 우연히 만난 주지훈과 사랑을 나누고 돌아서는데 남편인 김태우가 자신의 요리 선생이라며 주지훈을 데리고 와 셋이서 동거를 하게 되는 내용이다. 물론, 신민아의 마음이, 흔들리게 되는. '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과 보다는 '키친'의 신민아과가 훨씬 좋은 것 같다. 남자들은 반대겠지만.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