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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데이빗 핀처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2.13 -
답글 극장 - 설마 버튼이 그 버튼일까 했는데.. 역시나였다. ㅋ 어둠의 경로로 미리 영화를 본 친구가 엄청 좋았다고.. 그래서 무척 기대하고, 어둠의 유혹을 뿌리치고 기다려 극장에서 봤는데.. 사실 내겐 뭐, 그렇게 확, 와닿거나 하진 않았다. 그냥 케이트 블란쳇이 정말 아름답구나.. 하는 생각이 가장 컸다. ㅋㅋ 그리고 초반에 계속 늙게 나오다가 진짜 브래드 피트의 얼굴이 나왔을 때도, 정말 멋지구나.. 하는 생각이.. 가장 강하게 했던 생각이네. ㅋㅋ 뭔가 연인의 사랑이야기를 생각하고 갔다가 벤자민의 일생 이야기가 나와서 중간중간 살짝의 지루함을 느끼기도 했다. 나중에야 알았는데 상영시간이 무려 2시간 40분. 영화같은 영화였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