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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 전화, 협박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2.23 -
답글 극장 - 별로일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는 알차서 재미있게 잘 봤다. 계속 계속 이어지며 이야기가 끊이질 않아 뭔가 꽤 많은 걸 본 것 같은 포만감이 들며 돈이 아깝지 않았다. 처음에 엄태웅이 여자들과 벗고 노는데.. 으악.. 너무 엄태웅이 착한 느낌이 많아서 첫씬부터 그의 악함(?)이 확, 느껴졌다. ㅋㅋ 근데 뭔가 조금만 더 다듬으면 '추격자'만큼 고급스러워질 것도 같은데, 약간 3류의 느낌이 풍겨 아쉬운 마음이 든다. 무엇이 문제였던 것일까... 아! 그리고 이런 저런 까메오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다. 김남길이나 김유석 나왔을 때 너무 좋았던.. 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