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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셔너리 로드
- 부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3.08 -
답글 다운 - 영화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무엇이 옳은 것인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오랜만에 케이트와 레오나르도를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들이 펄쩍펄쩍 뛰면서 감정을 표출할땐, 괜히 웃기기까지 했다. 어느덧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는 두 사람의 배우가 참.. 멋졌다. 영화의 내용은, 아이 둘을 가진 중년의 부부가 둘의 좀 더 나은 삶과 미래를 두고 고민하며 서로에게 상처주고 상처받는, 어쩌면 흔한 부부들의 흔한 갈등 이야기이다. 아직 부부도, 자식도, 그런 나이의 중년이 되어 보지 못해서 다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었지만,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치지 않은 것 같다. 그런 것 같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