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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의 결혼리허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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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다운 - 영화를 보고 나니까 우리나라말로 번역된 저 제목이 참 마음에 안든다는 생각이 든다. 원제목인 '27 드레스' 그대로 따오면 더 좋겠구만.. 케서린 헤이글은 '그레이 아나토미'에서는 조연으로서 괜찮은 느낌이었지만, 아직 주연을 맡기에는 카리스마가 부족하단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 영화는 역시나 틀에 박힌 헐리우드 로맨틱 코메디지만, 주연의 포스가 약해 더 심심한 느낌이 들었다. 특별할 것 없는 영화. 영화의 내용은, 결혼식의 들러리를 서는 것을 즐기는 여주인공이, 그동안 짝사랑하던 남자를 동생에게 빼앗기고, 어쩔수 없이 동생의 들러리가 되었다가 남자주인공과의 만남으로 인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는.. 뭐, 그런.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