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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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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다운 - 영화 중반이 가기도 전에 결말을 예감할 수 있었다. 제목에서부터 뭐.. 많은 기대를 품은 영화였고, 꼭 극장 개봉하면 보러가고 싶은 영화였지만, DVD화질의 영상이 돌고 있는데.. 그 시간을 참을 수 없었다. 미안..ㅋㅋ 근데 생각보다, 여백.. 불필요한 여백이 좀 있는 것 같아서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멋진 영화는 아니었다. 그리고 둘의 배틀이 좀 더 치밀하고 오래 갈 줄 알았는데, 서로 천재다보니.. 너무 쉽게 해결을 봐서.. 그것에서에 대한 긴장감도 좀 떨어지고.. 그래도 소재가 참 멋진 영화였다. 정말, 조금만 상식을 깨보면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데... 나도 더 노력해서 좋은 대본을 써야겠다. 요즘은 대본들이 빛나..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