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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 우디 앨런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4.12
  • 답글 극장 - 생각보다 더 발칙한 영화였다. 원제목인,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로 보면 신비한 느낌이 들지만, 우리나라 번역 제목을 보면, 대충 영화가 어떤 식으로 튀는지 알 수 있게 느껴진다. 점점 사랑을 쉽고, 가볍게 생각하는 쪽으로 변하고 있다. 물론, 그것이 꼭 나쁜 것만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책임감을 잃어가는 사랑,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사랑이.. 결코 사랑일까? 이 영화의 내용은, 두 여자가 바르셀로나로 여행가서 만난 한 남자와의 사랑 이야기이다. 페넬로페가 의외로 그렇게 웃겨주다니..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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