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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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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사회 - 사실, 스미스부부의 영화 짝퉁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지만 역시나.. 그 영화를 뛰어넘지 못했다. 재미나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지만, 깊이를 찾을 수 없는 영화였다. 갑자기 강지환이나 김하늘이 작품성을 살짝 놨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냥 웃고 즐기기엔 좋았지만, 조금만 더 진실함을 담았다면, +@를 만들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스미스 부부의 전쟁은 실감났지만, 이 영환.. 좀.. 너무 가볍게 그려서.. 그것도 좀... 그래도 이래저래 웃으며 보긴 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