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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2009)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0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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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극장 - 머리가 어지러운 영화였다. 스파게티먹고 봐서 그런가? 너무 앞자리에 앉아서 그랬나? 너무 머리가 아파서 정말, 중간에 나가고 싶을 정도였다. 우선, 별 스토리 없이 막 싸우는게 싫다. 특히 총싸움은 더더욱 재미가 없는 것 같다. 어쨌든.. 그런 싫다는 마음이 큰 상태에서 계속 보다가 스토리가 생기면서 볼만해졌다. 근데... 크리스찬 베일이... 터미네이터한테 포스를 빼앗기는 듯 해서 참... 이상한 영화였다.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5.23